원래 펜션여기저기 자주다니는데 안쪽이면 버스타고가기 힘들고 택시타기엔 돈아깝고 그러는데 버스터미널까지 시간맞춰서 픽업해주러 오시고 펜션가면 항상 물놀이+저녁바베큐해먹기랑 스파 만 했는데 킥보드도 무료대여받아서처음엔 무서웠지만 신나게 킥보드도 타고 야외수영장은 날씨가조금쌀쌀해서 못했지만 스파도하고 앞에 계곡도있어서 물고기잡고 카페도있어서 커피도먹고 게임기대여해서 게임기도하고 저녁도해먹고 하루 엄청 알차게보냈어요 ! 집안에 소금,설탕은 있고 식초랑 간장 조금얻어서 썼어용 집갈때도 차로 버스터미널까지 태워주시고 펜션도 깨끗하고 여기 갈려고 고민중이면 완전추천!!! 귀여운 고양이랑 강아지도있어요 친구한테도 추천하고 여기저기추천할수있는곳이에용 ~~